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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해 어떤 드라마?

by 모르포2 2022. 12. 21.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유연석 문가연 주연의 JTBC 새 수목 드라마 사랑의 이해 방송 정보, 몇 부작, 출연진, 줄거리, 등장인물 그리고 인물관계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 사랑의 이해 첫 방송 시간은 오는 12월 2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입니다. 

드라마 사랑의 이해 방송 정보

나란히앉은-네사람
출처: JTBC 사랑의 이해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사랑의 이해 방송 정보

장르: 드라마, 로맨스
첫 방송: 2022년 12월 21일
방송 시간: 매주 수목 오후 10시 30분
몇 부작:  16부작
채널: JBTC
연출: 조영민
극본: 이서현, 이현정
원작: 이혁진의 소설 사랑의 이해
출연: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 외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스트리밍: 티빙, 넷플릭스

드라마 사랑의 이해 줄거리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서로를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드라마 사랑의 이해 출연진/ 등장인물 

드라마-남녀주인공
출처: JTBC 사랑의 이해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사랑의 이해 출연진 및 등장인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랑의 이해 주요 인물은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 네 사람인데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다정다감한 의사를 연기하고 수리남에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유연석이 이번에는 은행원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또한 2022년 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이후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 문가영은 드라마 사랑의 이해를 통해 "전에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이수련 역을 맡았던 금새록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에서 이혜영 역을 맡았던 배우 정가람이 활약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출처: 다음 검색

하상수 역/ 유연석
KCU은행 영포점 종합상담팀
3년 차 계장

반듯하지만 차갑거나 건조하지 않고 툭툭 내뱉는 말이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상수. 일에 있어서는 아부하거나 변명하는 법 없이 그저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내는 그는 사랑에 빠질 때만큼은 주춤하고 어눌해지며 감정에 허우적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안수영 역/ 문가영
KCU은행 영포점 예금창구 
4년 차 주임

기분이 좋던 나쁘던 은행에서 언제나 '미소 가면'을 벗지 않는 수영은 사랑이 해변가의 모래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쁘고 반짝이지만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어 그 안에서는 살 수 없는. 그런데 그런 그녀의 마음이 일렁이게 할 만한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 것 같습니다. 
박미경 역/ 금새록
KCU 은행 영포점
PB팀 대리

태어날 때부터 보고 자란 부자들의 습성을 체득해 VIP들을 상대로 어려움 없이 실적을 올리던 미경은 사랑은 체온이라고 생각합니다. 뜨겁게 불타오르지 않아도 곁에 있는 게 당연한 어떤 순간에도 자신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정종현 역/ 정가람
청원경찰

사랑은 언제든 다 갚아야만 하는 빚이라고 여기는 종현은 고시생의 길을 선택하여 생계를 위해 KCU 은행 청원경찰로 취직합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죽어라 공부하며 어떻게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그에게 그녀가 나타납니다. 

드라마 인물관계도

인물관계도
출처: JTBC 사랑의 이해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서로를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는 이야기로 "이전에는 순애보나 일방적인 사랑을 했다면 이번에는 좀 더 현실감이 있다"는 면에서 차별화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원작 소설 사랑의 이해와 비교했을 때 박미경(금새록) 대리의 헤어스타일이 원작에서는 갈색 단발 드라마에서는 갈색 긴 생머리, 원작에서 안수영(문가영)은 비정규직 드라마에서는 파트타이머 텔러로 시작해 정규직 서비스직군으로 전환되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맺음말

이상 드라마 사랑의 이해 방송 정보, 몇 부작, 출연진, 줄거리, 등장인물 그리고 인물관계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언듯 보면 평범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특별한 뭔가를 찾기 위해서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담백한 사랑 이야기 기대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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