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 방송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오늘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습니다. 돌싱 특집인 10기 솔로녀들의 화려한 등장에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믿을 수 없다는 듯 혀를 내둘렀는데요. 제가 봐도 이번 나는 솔로 10기 출연진 돌싱들의 외모와 캐릭터는 남다른 것 같네요! 자 그럼, 지금부터 나는 솔로 10기 출연진 돌싱 특집 그 첫 방송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솔로 10기 영호
나는 솔로 10기 영호는 서울대 출신의 변호사로 "초등학교 때 남자 짝궁, 중학교 때 남자 분반, 남고 그리고 공대를 나왔다"고 본인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결혼정보회사에 가입 후 처음 만난 분과 결혼했다"고 해서 매우 순수한 분으로 느껴졌는데요. "좋은 사람이라고 꼭 맞는 건 아닌 것 같다"라며 전처를 회상했습니다.
나는 솔로 10기 영식
세 번째로 등장한 영식은 "다시 이렇게 용기내서 나오고자 마음을 먹었는데 어떤 큰 계기가 있었냐"고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전처의 동기부여도 있었고, 전처가 적극 추천해서 나오게됬다"라고 말해 전처와의 관계가 좋음을 시사했습니다.
나는 솔로 10기 광수
나는 솔로 9기 광수의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았지만 10기 새로운 광수를 맞이해야겠죠? 나는 솔로 10기 광수는 사전 인터뷰에서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1년은 좋다고 생각했다. 2~3년이 되니까 아니더라. 다른 사람이라면 끝까지 끌고 갈 수도 있겠지만 어렵다고 판단했다. 어떤 특별한 사건이 있어서 이혼한 건 아니다. 한 두달 대화 끝에 합의 이혼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이가 있냐는 질문에는 "시험관 시술 시도를 중간에 했으나 안하게 됐다"라고 답했으며 직업 관련 "공인 회계사 자격증을 따서 S사에 근무했었다. 지금은 그만두고 남미 여행을 다녀온 후 현재 직업을 갖게됐다." 연봉에 대해서는 "1억이 겨우 넘는다. 다 세금이다."라며 웃었습니다. 여자에게는 "잘해주는 호구 스타일"이라고 본인을 소개했고 "그래도 외모를 좀 본다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나는 솔로 10기 영숙
나는 솔로 10기 영숙을 보고 MC 데프콘은 " 나 잠깐 마마무 솔라인줄"이라고 말하며 외모에 대해 감탄했는데요. 영숙은 "결혼은 26~27 정도에 했었고 결혼 후에 좋았던 적이 한 번도 없다. 출근을 하는데 넋이 나가서 너무 불행하다고 제발 놔 달라고 하니 이혼해 줬다."라고 말하며 첫 번째 결혼에 대한 실패담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두 번째 결혼도 30대 초반이네요?" 라고 물었고 두 번째 결혼 실패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나는 솔로 10기 정숙
한편 나는 솔로 10기 정숙의 개인 신상이 유출되며 논란이 있었는데요. 사실은 유출된 것이 아니라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직접 본인을 드러낸 것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출연자 정보 스포에 관한 말들이 많았는데요. 나는 솔로 10기 정숙은 본인이 직접 네이버 대구 맘카페에 "나는 솔로다 돌싱특집으로 출연해요. 10기 정숙으로. 8월 17일 (실제는 8월 24일) 수요일 10시반에 SBS플러스에 나온답니다~^^ 본방사수' 라고 올렸다고 합니다. 또한 3MC를 놀라게 한 사실이 한 가지 더 있었는데요. 나는 솔로 10기 정숙은 "제가 어디 가면 남편 복은 없는데 돈복은 드럽게(?) 많다고 한다. 대략적인 자산은 50억 이상 대구에서 집 5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했습니다. 이어 "남자 돈 없어도 된다. 저만 사랑해주면 된다. 돈보다는 저를 아껴주고 저희 애들도 품에 감싸주고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솔로 10기 정숙 나이는 79년생 44세로 한우곱창 전문점을 운영하는 것 같은데요. 정숙 인스타그램을 보니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글래머한 몸매가 돋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아무쪼록 나는 솔로 10기 솔로나라에서 원하는 짝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봐요.
나는 솔로 10기 옥순
나는 솔로 10기 옥순은 이번에도 등장부터 모든 사람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화사한 원피스 차림의 옥순은 한예슬 닮은꼴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 10기 남성 출연진들은 그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역시 옥순이구나'라며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이에 곁에 있던 솔로녀들은 "일단 저분 옆엔 안 가는 걸로"라며 벌써부터 '옥순 경계령'을 발동해 앞으로 벌어질 나는 솔로 10기의 로맨스에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옥순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었을까요. 첫인상 선택에서 옥순은 0표를 획득하며 모두를 놀라게했습니다.
나는 솔로 10기 옥순은 결혼에 대해 "결혼할 당시 28살이었다. 사내 부부였다","아이는 7살이다. 아이 때문에 결혼을 더 서둘러야 할 것 같다 생각했다.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재혼하는 게 목표다."라고 말하며 울음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나는 솔로 10기 현숙
나는 솔로 10기 현숙은 첫 방송부터 첫인상 여왕으로 등극했는데요. 현숙의 첫 인상에 대해 영식은 "단아하다", 상철은 "깨끗한 느낌이다.", 영호는 "외모도 그렇고 분위기기 눈에 들어온다"라고 말하며 광수, 영식, 상철, 영호 그렇게 무려 4표를 받으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일으켰습니다. 현숙이라는 이름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나보네요. 한편 옥순은 0표를 받으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설마 9기 옥순처럼 첫 인상이 페이크였을까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맺음말
이상 나는 솔로 10기 출연진 돌싱 특집 그 첫 방송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영수, 상철, 순자, 영자님에 대한 정보는 다음 게시글에서 보충하도록 할게요.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 흥미진진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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