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마카세 뜻과 별별 오마카세: 스시 오마카세, 커피 오마카세, 한우 오마카세 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간만에 맛있는 게시글을 작성하려니 벌써부터 입맛부터 다셔지네요. 맛있는 스시, 한우 그리고 커피를 소개하려면 서둘러서 오마카세 뜻을 먼저 알아봐야겠네요.
오마카세 뜻
눈치채셨겠지만 오마카세는 일본어이며 요리 이름이 아닌 요리를 세공하는 방식에서 유래했습니다. 일본어의 '일임하다'는 '任せる(마카세루)'로 동사이며 이를 명사형태로 바꾼 '任せ(마카세)', 그리고 맨 앞에 일본어의 존경을 표하는 단어 'お(오)'를 붙여 오마카세로 불립니다.
주방장은 정해진 메뉴가 아닌 그날 최상의 재료에 맞춰 재량껏 정해진 손님에게 요리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손님 개개인의 취향을 고려해야하며 요리에 대한 설명도 해 주어야 합니다. 가격은 최소 인당 3~5만원대라서 좀 쎈 편인데요. 그래서 예전엔 고급음식에 속했으나 최근 SNS와 코로나19 영향으로 급격히 대중화가 이루어지도 있다고 합니다.
▶ 오마카세 뜻(출처: 다음백과)
일본식 횟집 또는 초밥집에서 요리사의 선택을 따르는 주문 방식. 오마카세 뜻은 '일임하다'라는 뜻의 일본어에서 유래했는데요. 기원은 정확하지 않지만 일본 전통요리 제공 방식 중 하나인 '가이세키 요리'의 철학과 방식이 횟집이나 초밥집에 응용되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손님이 요리사를 신뢰하여 '오마카세'로 주문할 경우, 요리사는 그날의 최선의 재료를 선택하여 만든 요리를 임의로 손님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별별 오마카세
초밥 오마카세/ 스시 오마카세
아무래도 오마카세 유래가 일본인만큼 우리는 먼저 초밥/ 스시 오마카세가 떠올릴 수 있는데요. 최근 2030 세대가 오마카세의 주 소비자로 떠오르면서 스시 오마카세를 찾는 사람들이 무척 많아졌습니다. 코로나19로 방콕생활을 오래 해야만 했던 지난 몇 개월을 지나고 일종의 보복소비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고급 음식점인 스시 오마카세를 찾는 것 역시 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급 일식 레스토랑에서 내 입맛에 맞는 스시 오마카세를 맛 볼 수 있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종종 욕심이 날 것도 같네요.
차 오마카세/ 커피 오마카세
이번엔 커피 오마카세인데요. 특히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커피 오마카세는 커피 페어링 메뉴를 판매하는 카페에서 주로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커피 페어링은 커피+미저트를 함께 맛 볼 수 있는 코스를 말합니다. 스시 오마카세에 이어 커피 오마카세가 등장한 것을 보면 앞으로 또 많은 요리 분야에서 오마카세가 유행할 듯 하네요.
한우 오마카세
한우 오마카세는 어떨까요? 유튜브에 한우 오마카세를 검색하면 조회수가 50만회를 훌쩍 넘는 영상들이 여럿 있는데요. 한우 오마카세라, 정말 생각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맺음말
이상 오마카세 뜻, 스시 오마카세, 커피 오마카세 그리고 한우 오마카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별별 오마케세를 찾는 사람들을 보며 요즘 젊은층의 가치관 변화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더이상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절약만이 최선이 아닌, 충분히 현재를 즐기자'는 생활 방식이 새로운 형태의 문화를 형성하게 된 것이 아닌지. 즐거운 포스팅, 맛있는 포스팅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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